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중학 복싱체육관 개관
광주중학교(교장 백낙권)는 지난 30일 박종진 광주시장, 구이모 광주시의회의장, 남재호 광주시민장학회이사장, 이상윤 한주산악회회장, 박광훈 광주시장기발전추진위원장, 신동헌 KBS프로듀서, 윤석환 경기복싱연맹회장, 정순만 광주복싱연맹회장, 체육 및 학교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및 연맹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 및 연맹발대식은 광주시 복싱연맹과 광주중학에서 주관하고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주최해 광주시와 시의회에서 각각 후원했다.

개관식에서 백낙권 교장은 "광주중학의 복싱은 1990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금상, 은상등 여러번 입상을 했으며 국가대표를 2명을 배출하기도 했다"며 "선수단은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진시장은 축사를 통해 "복싱은 생활체육으로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복싱인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광주시가 훌륭한 결과를 었었다"며 "특히 올해 부천에서 열린 제47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광주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복싱선수들이 크게 기여했다"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학교장의 개회사와 광주시장의 축사는 있었으나 이 학교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구이모 시의회의장의 축사가 빠져 일부 동문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는등 '옥의 티'가 되기도 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