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체육공원이 각종 쓰레기와 악취, 기물파괴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광주의 유일한 도심체육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안천체육공원은 맞은편 청석공원과 함께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을 위해 경안천변 둔치에 조성돼 이용주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이 무더워진 날씨로 더위를 식히러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나면서 먹고 마신 음식물과 각종 쓰레기가 여기 저기 나뒹굴고 있는등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특히 밤시간대면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불까지 피워놓고 고기를 굽는등 술과 음식을 먹고난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쓰레기를 공원바닥에 그대로 버리고 가 파리와 악취가 진동, 경안천까지 오염시키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
또 공원내에는 분리수거용 쓰레기통이 곳곳에 비치돼 있으나 쓰레기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벤치나 공원 바닥에 널려져 있으며, 일부 쓰레기통은 심하게 파손돼 있거나 뒤집혀 있는등 실종된 시민의식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민 임모씨(41·송정동)는"가족과 함께 가끔 경안천 체육공원을 찾고 있으나 벤치에는 각종 쓰레기들이 널려있는데다 악취로 인해 얼마전부터는 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또 술을 먹고 노는 사람들이 많아 술취한 사람들이 고성을 지르기도 하는등 공포분위기까지 조성되고 있어 주민들이 맘놓고 공원을 찾지 못할 정도다.
이에 대해 주민 김모씨(30·경안동)는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못하등 관리부재도 문제지만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주인의식이 결여된 것이 더 큰 문제"이라며 "광주가 시로 승격된 만큼 이제는 시민의식도 한층 높아져야 하다"고 실종된 시민의식을 꼬집었다.
특히 그는 "얼마 있으면 광주에서 세계도자기엑스포가 개최되는데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시민들의 공중도덕의식이 절실하다"고 덧붙혔다.
광주의 유일한 도심체육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안천체육공원은 맞은편 청석공원과 함께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을 위해 경안천변 둔치에 조성돼 이용주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이 무더워진 날씨로 더위를 식히러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나면서 먹고 마신 음식물과 각종 쓰레기가 여기 저기 나뒹굴고 있는등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특히 밤시간대면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불까지 피워놓고 고기를 굽는등 술과 음식을 먹고난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쓰레기를 공원바닥에 그대로 버리고 가 파리와 악취가 진동, 경안천까지 오염시키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
또 공원내에는 분리수거용 쓰레기통이 곳곳에 비치돼 있으나 쓰레기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벤치나 공원 바닥에 널려져 있으며, 일부 쓰레기통은 심하게 파손돼 있거나 뒤집혀 있는등 실종된 시민의식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민 임모씨(41·송정동)는"가족과 함께 가끔 경안천 체육공원을 찾고 있으나 벤치에는 각종 쓰레기들이 널려있는데다 악취로 인해 얼마전부터는 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또 술을 먹고 노는 사람들이 많아 술취한 사람들이 고성을 지르기도 하는등 공포분위기까지 조성되고 있어 주민들이 맘놓고 공원을 찾지 못할 정도다.
이에 대해 주민 김모씨(30·경안동)는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못하등 관리부재도 문제지만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주인의식이 결여된 것이 더 큰 문제"이라며 "광주가 시로 승격된 만큼 이제는 시민의식도 한층 높아져야 하다"고 실종된 시민의식을 꼬집었다.
특히 그는 "얼마 있으면 광주에서 세계도자기엑스포가 개최되는데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시민들의 공중도덕의식이 절실하다"고 덧붙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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