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2001세계도자엑스포 광주행사장(실촌면 삼리)에서 개최된 '조선관요박물관 준공식 및 한마음축제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광주시장애인협회를 초청한데다 준공행사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안내가 이어지는등 광주지역 장애인을 위한 높은 관심과 배려를 잊지 않았다.
그러나 모처럼 이날 행사에 관람을 나온 지체장애인들은 준공행사와 조선관요박물관은 구경한번 못해본채 모두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행사장에 도착은 했지만 조선관요박물관 앞 계단은 비장애인들조차 오르기 힘들정도로 높은데다 한쪽에 설치돼 있던 장애인보도는 행사 당일까지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이용을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주차장은 수만여평에 걸쳐 조성돼 있으나 장애인용 주차장은 한켠에도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화장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전무한 상태였다.
준공행사에는 내내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안내만 있었을뿐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광주지역내 등록된 장애인은 대략 4천여명이나 이가운데 청각장애인은 4백여명도 채 되지 않고 있으며 90%이상이 지체장애인이라는 것이 허탈감을 주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광주시장애인협회를 초청한데다 준공행사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안내가 이어지는등 광주지역 장애인을 위한 높은 관심과 배려를 잊지 않았다.
그러나 모처럼 이날 행사에 관람을 나온 지체장애인들은 준공행사와 조선관요박물관은 구경한번 못해본채 모두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행사장에 도착은 했지만 조선관요박물관 앞 계단은 비장애인들조차 오르기 힘들정도로 높은데다 한쪽에 설치돼 있던 장애인보도는 행사 당일까지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이용을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주차장은 수만여평에 걸쳐 조성돼 있으나 장애인용 주차장은 한켠에도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화장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전무한 상태였다.
준공행사에는 내내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안내만 있었을뿐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광주지역내 등록된 장애인은 대략 4천여명이나 이가운데 청각장애인은 4백여명도 채 되지 않고 있으며 90%이상이 지체장애인이라는 것이 허탈감을 주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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