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밀집지역에 명목상은 생활근린시설이지만 앞으로 창고 등으로 용도변경이 불을 보듯 뻔해 주거환경과 교통문제를 야기시킬 것을 우려한 주민들이 건물신축을 극렬 반대하고 있다.
감북동 4통 원호주택 인근 주민 200백여명은 장모씨(서울 송파 신천)가 지난 4월19일 시로부터 366-105번지외 4필지 146.46㎡, 366-107, 108번지에 각각 80㎡ 등 총 3건 306.46㎡의 생활근린시설을 짓기 위해 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지난 26일부터 공사에 들어가자 당장 공사를 중지할 것을 요청하고 시를 방문, 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변경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27일 오전 장명화씨(주부, 42세, 366-48)등 주민대표 10여명은 시장실을 방문했으나, 시장의 부재로 면담하지 못하고, 안동규 도시건축과장과 담당 공무원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으며, 건축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건축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주거용 주택을 신축하는 것은 환영하겠지만 생활근린시설을 지어 물류창고 등으로 사용한다면 여러 가지로 주거환경을 해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우선 도로폭이 2.8m인데 이 곳에 창고가 들어서면 당연히 화물차량의 통행이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른 주민불편과 위험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도 도로폭이 좁은 마을안길에 인근 창고에 드나드는 화물차량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로도 확장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교통유발시설의 신축허가만 내줘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담당 공무원은 "건축에 아무런 하자가 없어 적법하게 허가된 것을 못짓게 할 수는 없다"며 "건축주와 주민들이 잘 타협하길 기대할 뿐"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이 신축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서울에 사는 건축주와의 불화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이날 시청을 방문한 주민대표는 귀띔해 쉽사리 주민과 타협점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감북동 4통 원호주택 인근 주민 200백여명은 장모씨(서울 송파 신천)가 지난 4월19일 시로부터 366-105번지외 4필지 146.46㎡, 366-107, 108번지에 각각 80㎡ 등 총 3건 306.46㎡의 생활근린시설을 짓기 위해 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지난 26일부터 공사에 들어가자 당장 공사를 중지할 것을 요청하고 시를 방문, 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변경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27일 오전 장명화씨(주부, 42세, 366-48)등 주민대표 10여명은 시장실을 방문했으나, 시장의 부재로 면담하지 못하고, 안동규 도시건축과장과 담당 공무원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으며, 건축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건축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주거용 주택을 신축하는 것은 환영하겠지만 생활근린시설을 지어 물류창고 등으로 사용한다면 여러 가지로 주거환경을 해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우선 도로폭이 2.8m인데 이 곳에 창고가 들어서면 당연히 화물차량의 통행이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른 주민불편과 위험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도 도로폭이 좁은 마을안길에 인근 창고에 드나드는 화물차량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로도 확장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교통유발시설의 신축허가만 내줘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담당 공무원은 "건축에 아무런 하자가 없어 적법하게 허가된 것을 못짓게 할 수는 없다"며 "건축주와 주민들이 잘 타협하길 기대할 뿐"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이 신축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서울에 사는 건축주와의 불화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이날 시청을 방문한 주민대표는 귀띔해 쉽사리 주민과 타협점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