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익이 된다면 수십년, 수백년 대대로 살아온 원주민들 쯤이야 힘으로 밀어 붙여도 된다는 사람들... 하남시민 여러분, 공단에 살게 되서 좋겠습니다. 판교? 지식 산업센터는 성남시 아파트형 공장의 미화된 이름입니다. 층고 5미터 짜리. 지금은 물류지만, 아파트형 공장이 채워지면 외국인 노동자들 우글거리는 하남시를 보게 될겁니다. 성남시 가보세요. 삭제
현실적 대안2019-01-31 11:11:37
기업인들의 노고에 경하 드린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대단위 신도시내에는 산단의 입지가 어렵다.
대체부지로 추천하자면 과거 화장장부지로 가면 딱이다.
수용가가 저렴해서 분양가 또한 저렴할것이기 때문이다.
산곡IC 양방향 관철하고 43번국도 확장하면 교통문제도 최적이다.
하남시장과 적극적 협의를 하고 신도시사업에 적극 협조하면 된다.
사업가 다운 마인드로 실리를 챙기기 바란다.
날도 추운데 목쉬어가며 소리들 지르지 말고 현실적 대처가 답이다. 삭제
저기2019-01-29 11:34:03
이 개념 없는 작자들아 기업인들이야 당연히 이전 대책만 강구해주면 불만이 없지
원주민들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좆나리 고생한 사람들이지 실리를 따지기 전에 명분에 가치를 두고 있는거야
하남시 미래를 위해서 옛날부터 이어온 전통주거지들은 그냥 좀 냅두란 얘기지
실리.돈 이런거 보다는 무식하게 싹쓰리 이런거 보다는 좀 깊이 생각을 하자는 거지 삭제
역시나2019-01-29 11:11:09
역시 사업하는분들이라 대처가 다르다.
무식하게 밀가루 뿌리며 쌩쑈하는것보다 현실적이다.
실리를 챙겨야지 특정인 똘마니처럼 로보트가 되서야 한심하다.
산단지정해서 계속 하남에서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인 대책위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