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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 서울편입·행정구역 통합 국민동의청원 '돌입'위례신도시 서울편입 시민모임 주도..."주민불편 10년 째 가중"

"동일한 생활권임에도 행정권-생활권 불일치...여야 모든 정치인들의 책임"

사진은 지난 8일 하남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하남시 감일동과 위례동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하남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회’ 발대식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위례신도시의 서울 편입 및 단일행정구역 통합 요청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이 시작됐다.

지난 17일 위례신도시 서울편입 시민모임(공동대표 김광석, 이호걸)는 위례신도시 서울 편입 및 단일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광석 공동대표는 “위례신도시가 처음 개발될 때는 송파신도시로 계획됐지만 지자체 간 탁상공론에 의거 결국 2개의 광역단체(서울, 경기도)와 3개의 지방자치단체(하남, 성남, 송파)로 나뉘어져 행정권과 생활권 분리에 따른 주민불편이 10년째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위례신도시는 지난 2005년 참여정부때 강남대체도시 명목으로 하나의 신도시로 개발했지만 행정구역을 통합하지 않은 채 분양됐고, 신도시 개발 후 관리 유지는 행정구역 별로 진행되면서 동일한 생활권임에도 행정권-생활권 불일치에 따른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대표적인 형태이다.

김광석 공동대표는 “신도시 개발은 당연히 1개의 행정구역으로 개발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며 "행정구역 통합을 하지 못한 채 시민에게 분양한 것은 여야 모든 정치인들의 책임"이라고 강한 불면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잘못으로 발생되는 이 불편을 왜 우리 시민이 오롯이 감내해야 하는가?”라며 정치인을 원망했다.

끝으로 김 공동대표는 “이런 잘못된 정치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국민께서 국민동의청원에 같이 동참하기를 부탁한다”며 호소했다.

* 국민청원동의 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04C36A9C87C0058BE064B49691C1987F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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