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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민연대 "수도요금 인상계획 철회하라"반대집회 및 서명운동 개최...주민설명회 개최 등도 촉구
▲ ‘광주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광주시민연대)는 지난 11일 광주 이마트 잎 사거리에서 수도요금 인상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광주시민연대)는 지난 11일 광주 이마트 잎 사거리에서 수도요금 인상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광주시민연대)는 지난 11일 광주 이마트 잎 사거리에서 광주시의 수도요금 인상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관련기사 2023년 10월 26일자>

이날 광주시민연대는 ▲수도요금 인상 계획 철회 ▲‘광주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개최 ▲시의회의 ‘광주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안 부결을 요구했다.

또한, ▲상수도 보호지역인 광주시민의 피해만큼 수도요금 인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수도요금 인상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했다.

아울러 광주시민연대는 이번 수도요금 인상에 대한 반대 서명을 받는 등 현재 800여명의 광주시민의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 1천 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광주시민연대는 반대 서명부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연대는 광주시는 팔당상수원 개발 제한과 환경 보호 조치로 인한 제대로 된 시민피해 보전은 물론 상수도 요금보전 및 상수도 시설비 지원 등의 정당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시민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요금인상을 밀어붙이는 것은 부당하므로 즉각 조례개정 시도를 취소하고 요금을 동결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상수원으로 인한 광주시민의 피해를 제대로 보상받고 이를 보전하기 위해서 광주시민의 상수도 부담 경감과 수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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