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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위례신사선 민투심 조속히 상정해야”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추진됐으나 15년째 미착공 ‘하세월’
▲ 최종윤 국회의원<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정무위원회, 경기 하남)은 30일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실시협약 체결 및 착공을 위해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조속 상정 요청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에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현재 위례신도시와 신사역(3호선)을 잇는 14.8km 길이, 총사업비 1조 1,57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문제는 착공이 계속 연기되는 데 있다. 과거 노선변경과 민간투자사업자로 선정된 업체의 중도 포기 등으로 지연된 바 있고, 지난달에는 착공 전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워원회에서 위례신사선 실시 협약안이 상정되지 않으면서 착공 시점이 또다시 미뤄질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최종윤 국회의원(경기도 하남시)·남인순 국회의원(서울시 송파구병)·김태년 국회의원(경기도 성남시수정구)은 위례신사선을 민간투자사업심의워원회에 조속히 상정해달라는 요청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최종윤 의원은 “위례신도시 입주 주민들은 교통인프라를 확충을 위한 교통분담금을 일찌감치 부담했는데, 약속한 교통인프라는 15년째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위례신도시 주민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례신사선이 더는 늦춰지지 않고 예정된 시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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