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핫이슈
[광주] 내부발탁이냐? 외부발탁이냐?감사담당관 채용 결과 관심...외부 5+a, 내부 1명 응모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 개방형 감사담당관 채용에 공직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감사담당관 공모 결과 외부인사 5명(10일 오후 3시 현재)이, 내부인사(공무원)의 경우 A과장 1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편접수의 경우 접수마감일인 7일 18시까지 우편 소인에 한해 접수가 가능한 만큼 응모자 수는 늘어날 수 있다.

개방형 감사담당관 채용이 공직사회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최종적으로 외부인사가 아닌 내부인사가 발탁될 경우 5급 사무관 1자리의 승진 요인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간 광주시는 감사 운영의 투명성 확보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 2019년 감사담당관에 대한 개방형 공모를 실시해왔으나 잇따른 청렴도 평가 추락 등 채용 및 운영방식을 놓고 내부적으로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따라 임기 2년차에 접어든 방세환 시장의 최종 '복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사담당관 채용 자격은 엄격한데 지자체의 경우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감사나 법무, 예산, 기획 등의 업무를 3년 이상해야만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감사담당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공고는 오는 21일 전후로 실시되며, 오는 27일 면접을 통해 8월 7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으로 오는 9월 중 임용될 전망이다.

보수는 상한액 85,843천원, 하한액 48,792천원이며, 임기는 2년으로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채용기간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