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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의회 “道 공공기관 유치 적극 희망”이천시와 적극 협력...“이천,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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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의회(의장 정종철) 의원들은 지난 18일 엄태준 시장의 ‘道 공공기관 이전 환영’이라는 성명서 발표에 뜻을 같이하며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역 안배를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대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여 향후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는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구체적인 유치 대상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메이저급 기관을 이전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균형발전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 등 각종 첨단기업을 두고 있으면서도 자연보전권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 보호지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더 이상의 공장증설이 안 되고 있어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송도로 이전했고, 최근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청북도로 이전하는 아픔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

이천시의회 의원들은 ‘이러한 중첩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강요받는 이천시에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은 특별한 보상이고, 실질적인 경기도의 공정가치 실현과 균형발전을 추진하려는 도지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길이며, 새로운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라고 믿는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천시의회는 ‘향후 지역 선정을 위한 여러 절차와 의견수렴이 필요하겠지만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경기 동북부 시군의 규제에 의한 어려움을 피력하고 23만 이천시민의 뜻을 모아 이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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