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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조직위원장에 4명 "도전장"전현직 시의원 등 접수...이르면 이번주 면접 예정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총 4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양석, 이하 조강특위)의 공모접수 결과 전현직 시의원 등 4명이 도전장을 내밀어 4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타 지역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강특위는 이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는 이종구 전 위원장의 사퇴에 따른 것으로, 이 전 위원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시 되고 있다.

조직위원장은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누가 낙점을 받을 지에 지역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중앙당이 공모 신청자가 아닌 제3의 인물을 낙점하는 경우의 수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벌써부터 지역정가가 경계하고 있는 형국이다. 

관련해 광주시을 당협 A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조강특위가 어떠한 인물을 선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낙하산식 임명도 고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국민의힘 광주시을 조직위원장(전신 포함)은 노철래 전 국회의원 이후 김장수, 이종구 전 위원장 등 외부인물이 임명돼 일각에서는 지역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그간 일해 온 지역인물이 선출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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