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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조직위원장 누가 맡나?이종구 전 위원장 사퇴...조강특위 조직위원장 공모 나서

일부 전현직 시의원들 조직위원장 공모 관측

[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조직위원장 지휘봉을 누가 거머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당초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진두진휘 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종구 전 위원장이 사퇴한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 11월 26일 사퇴가 공식화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이 전 위원장의 사퇴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결심에 따른 것으로 당내 '경제통'으로 불리는 이 전 위원장의 역할론이 크게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이 전 위원장은 이르면 내주께 출마를 공식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양석, 이하 조강특위)는 지난 11월 26일 광주시을 선거구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절차에 나섰으나 마감일인 지난 2일까지 응모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러자 조강특위는 추가 공모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지역 내 중진급 인사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추대론이 고개를 들고 있으나 사정이 녹록지 않다는 것이 전언이다.

특히 일부 전현직 시의원들이 조직위원장 공모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어 사실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을 당협 A관계자는 "이종구 전 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후 사퇴를 했다"며 "위원장에 여러 인물들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공론화 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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