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을 봐라 지들만의 세상만들어 전인민을 노예로 만들고 지들은 호의호식하며 지내고 있다.웃는얼굴에 속지말고 달변에 속지마라.숨겨진 칼끝이 당신들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소수일때는 합법과 반합법을 오가며 네 이웃으로 있으나 숫자 늘어나면 뒤집어 엎는다.그때는 네 이웃이 아니다 그냥 지배하고 감시해야할 대상이고 착취할 노예일 뿐이다.조심해라 그들이 누군가? 이 를 숙정 해야 한다. 삭제
미친개년2011-02-07 16:16:36
한때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는 유행어가 있었다.
주제도 모르고 날뛰니 그게곳 미친개다
요즘은 시절이 변해 숯놈만 미치는것이 아니라 암놈까지도 미치나 보다.
사람이 어찌 개를 알아볼수 있는가? 개는 개가알아보고 돼지는 돼지가 알아본다 안했는가?
개가 저를 몰라본다고 사람을 물면 미친개다.
미친개는 봐로 몽둥이로 두두려 된장발라 먹어야 한다.
살려두면 위험하고 언제 또 발작할지 모른다.
미친개년 삭제
로동당2011-02-07 16:09:31
광주에 큰인물이 나오다. 노동자 농민 못가진자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노동당의 의원이 어찌 힘없고 어린 여자에게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면 난동을 부린다 말인가? 일개 시의원도 이지경인데 그내들에게 정권맏기면 전국민 노예만들어 조선로동당에 헌납할것인가? 무섭고 두렵구나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는 저들의 모습을 보라 저들만 깨끗한척하며 발톱을 숨기고 있는 야수의 모습아닌가?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