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멍에서 지 지자하는 몇명 인터뷰해놓고 그게 찬성이라니 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편가리르 하는거봐라 땅도 없는데 노인정420억짜리는 잘도 만들고 애들 교육까지 포기한 민주당 출신들아 니들은 선거가 답이다 삭제
오늘도 미사기사마다 미사 욕하는 구하남충은 열등감에 잠을 못 이룬다 미사덕에 5호선에 기반시설등 미사덕을 보면서 살지만 세금적게 내면서도 늘 미사에만 열등감이 넘쳐남 ㅋㅋㅋ 위례하남 감일에는 열등감없음 구하남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서 평생 살면서 저렇게 열등감 가지기도 힘들지만 어쪄나 시간이 갈수록 더 차이나는데 나이는 대략 60대로 추정 ㅋㅋㅋ 불쌍한건 늘 미사주민으로 닉네임 쓰면서 미사 욕하면서 살고 있음 삭제
난 통합학교 호수공원에 짓는거 찬성한다. 그래야 그 주변 아파트값 똥갑되지. 삭제
하남시 월급주는게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어쩌면 하나같이 무능력한지 화가나서 듣다가 짜증이 났네요. 공무원 수를 반으로 줄여도 될듯 하네요. 어차피 일 안하는데. 시장도 없애버리죠 삭제
단설중 꼭 필요합니다! 올해안에 부지 확정짓어 주세요!!!! 삭제
간담회를 시청했던 학부모로써 고구마100개는 삶아 먹은 듯 답답했습니다. 학부모의 생각을 그렇게 명료하게 전달했는데도, 돌아오는 답변은 거버넌스, 거버넌스,,, 그게 4년째입니다. 아이들 미래를 그렇게 날려보낼겁니까! 제발 학부모 목소리를 귀울여 신속히 단설중 추진에 힘쓰세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