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피용으로 그러는거지 진짜 하고 싶겠어 코로나도 무섭고 나중에 비난도 두렵고 내세울거 없으니 쌩쑈하며 버티는거지 이미 챙길건 다 챙긴건지? 챙길게 뭔데? 명분? 실리? 요즘 길거리 현수막 글귀를 소개하지 "헐값에 빼앗긴 내땅 대토해서 대박내자"농사나 짓고 살던 사람들이 대토해서 대박을 낸단다. 주위에 돈따먹으려고 눈깔이 씨뻘개서 다니는 맹수들이 우글거리는데신중해야 한다.주민들을 보호해야 하는데 지들이 해먹겠다고 뒤에다 업자하나씩 업고다니는 작자들은 뭔지.윗글을 보고 이렇게 읽는다"헐값에 빼앗길 내땅 대토하고 쪽박찬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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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항의 데모한다고 주민들 동원하고 다니는 모습 꼴사납다.이미 감평도 끝나서 땅값 다 정해졌다는데 이제와서 무슨 데모인가?.할려면 진작 했어야지 코로나핑계대며 방치하고 내부에서 노선투쟁하며 반목하고 서로 죽일놈 살림놈하며 들구잽이 하며 칼날을 번뜩였다니 이게 무슨 꼴인가?아래위도 없이 막가자고 멱살잡고 욕지거리 해대며 애비에미도 없는 자식들도 아닌데 이건 완전 아프리카 세링게티의 하이에나와 다를바가 무엇인가?늙은이들 끌고다니며 고생시키지 말고 그냥 냅둬라.다 늙어 빠저서 보상 몇푼 더 받는것이 대수인가? 얼른 주기나 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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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사업 법대로하고 원칙을 준수하라
1,시행자는 즉각 지장물조사 실시하라.
2,불법임대업자 보상 절대 안된다
3,축사,온실,창고 이주대책 안된다.
4,적법한 기업인 선이주 대책 세우고 조성원가80% 분양 보장하라.
5,영농인 생계대책 세우고 폐업농업인 보상하라.
6,이주자택지 선분양하라.
7,그린벨트 이축지 조성 공급하라.
8,하남도시공사는 공공리츠 시행하여 주민권익 보장하라.
9,영농보상기준 현행기준 1,000평방미터 준수하라.
10,대토보상 기준면적 현행기준 준수하라.
조속한 사업시행으로 서민주거 안정시키고 하남발전 이룩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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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한다고 난리치더니 성과도 없이 물러나는군요
당신들의 무능성과 이중성은 두고두고 지역사람들의 비난에 직면할것 입니다
무슨 이권이 있어서 갖은 수모를 감내하며 자리보전하느라 능욕을 당하고
무슨 이권이 있어 그자리 차지하려고 난리를 첬나요
이제 모두 물러나고 보상업무 방해하지 말고 신속한 보상이 될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보상 늦어질수록 수용주민들의 피해는 누덩이처럼 불어 납니다
주변 땅값과 아파트값은 하늘같이 올라 주민들 모두 앉아서 거지되기 십상입니다
당장 지장물조사 응하고 갑접보상 협상에 들어갑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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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화제와 동학혁명은 모두 같은 원인으로 벌어진 사건이다 남대문을 불질런 노인은 살고있는 집을 나라가 필요해 공시지가 수용이란 법을 이용해 강제로 빼앗긴 노인의 피맷힌 복수이다 동학혁명도 마찬가지로 힘없는 농민들을 갖은 행페로 수탈하니 어쩔수 없는 농민들이 일으킨 혁명이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다 강제수용법을 가지고 살고있는 생계수단과 집을 시가의 반도 안되는 헐값으로 빼앗아 아파트를 지어 자기들이 생색을 내는일이다 우리는 정당한 보상없이 절대로 공시지가 수준으로 재산을 뺏기지 않도록 투쟁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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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나라가 부동산이 미친듯이 올라 공시지가 기준으로 보상금액을 받아가지고 양도세폭탄을 맞으면 쥐꼬리 만한 돈으로 생계를 이어가기가 쉽지않을것이다 이제 나이도 벌써 칠십후반인데 무엇으로 생계를 유지할지 답이없다 노후에 최악의 상황을 맞아 죽기를 각오하고 투쟁만이 살길이다 감북동 주민들의 합심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신도시수용을 거부한 성공한 사례가 있다 우리들도 감북동처럼 일치단결하여 토지수용을 목숨을 걸고 거부한다면 성공할것이다 차기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더이상 보상에 매달리지 말고 오로지 토지수용결사 반대로 싸워야 할것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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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장 사무국장 총무 외 집행부임원이 다수 빠지면 대의원 및 수용주민들 중에...

새로운 회장 사무국장 총무 등 집행부임원을 뽑는다...

새로운 집행부가 만들어 지면 보상이 두배로 늘어 날듯합니다...

현 집행부에 악을쓰고 있는욕 없는욕 다해대고 했으니...

새로운
회장 사무국장 총무 외 신임집행부는 맛아 죽을 각오로 일해야 할듯...

선배도없고 후배도없는 수용갈등...
안타까운 현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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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떨결에 대책위 주도하며 노력했지만 성과를 떠나 고생은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조용히 물러나 새로운 집행부를 지켜보며 생업에 전념하시가 바랍니다.
사업시행자들은 전문가 들이고 이들과 대적하는 대책위는 비전문가 들이니 한계도 많이 느끼고 성과도 보이지 안으니 얼마나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치셨겠습니까?
애초에 끼어들지 말아야 할걸 하는 자책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이런일이 다 그렇습니다.
열정으로 천둥에 개뛰어들듯해도 결과는 없고 욕만 남습니다.
욕이야 개무시하면 되고 보상받으면 노후나 잘살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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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엔 장수를 바꾸지 말아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아무쪼록 차기 집행부는 수용당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것이다
첫째 토지보상은 반드시 싯가로하여 주위 수용당하지 않는 상 하산곡동이나 감북동 초이동등의 지가를 참고한 보상금으로 이주할수 있게 해야 할것이다
둘째 생계대책을 수립하여야 할것이다 대부분 창고등의 임대수입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은 창고등을 수용당하면 당장 먹고살기가 막막하다 대체부지에 대한 확답을받기전엔 절대 물러나지 않기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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