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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 4차 승인 신청오는 16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동 설명회 개최 예정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 승인 신청(4차)과 관련해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된다.

관련해 경기도는 4일 공고문을 내고 7월 4일부터 이달말까지 주민공람 및 의견 제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6일 오전 10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합동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은 남이주식회사가 시행사로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 산164번지 일원에 물류단지 150,049㎡와 지구 외 도로가 76,333㎡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동설명회에서는 광주 학동물류단지 계획(안), 환경영향평가와 교통영향평가 및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 재해영향평가 등에 관한 내용이 설명되며 주민들의 의견 청취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의견제출은 이달 말까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를 통해 서면으로 제출해야 되며 물류단지 사업계획에 대한 사항과 당 사업으로 인해 예상되는 주민생활 환경 및  재산상 피해에 대한 의견 등을 게재하면 된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8년 8월 열린 주민설명회 당시 주민들은 극심한 교통난이 우려된다며 강력 반발, 파행을 겪는 등 이후 소송전까지 번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물류항만과(031-8008-4373)와 광주시청 스마트교통과(031-760-2076)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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