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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청 A팀장 "파면" 중징계경기도 인사위원회 결정...'횡령' 혐의 받아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청 현직 A팀장에 대해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공무원 징계 처분 중 가장 높은 수위이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경기도 인사위원회에서 A팀장에 대해 이같은 중징계 처분이 결정났으며 최종 25일 오후 광주시 감사담당관에 공문을 통해 전달됐다.

도 인사위 결정에 따르면 A팀장은 지난 2020년 12월 B과 팀장으로 재직 시 '공전자기록 위작'을 통해 200만원 상품권을 구매, 횡령 혐의를 받아왔으며 현재 법원에 기소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경기도 인사위원회는 이같은 징계처분과 함께 600만원의 징계부과금도 부과하는 등 A팀장은 이와 별개로 '청탁금지법'도 적용을 받아 추후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A팀장에 대한 경기도 인사위원회의 징계 처분이 최종 파면으로 중징계 결정이 났다"면서 "횡령에 대한 징계 처분이 강화되는 분위기여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사담당부서인 행정지원과는 금명간 A팀장에 대한 인사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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