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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재 현장서 고립된 임산부·어린이 신속 구조20일 새벽 신현동 주택화재 발생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새벽 신현동 주택화재에서 옥상에 고립된 임산부와 여자아이를 신속하게 인명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 소식에 따르면 광남119안전센터 소속 맹도영대원이 고립된 사람이 있다는 무전을 듣고 신속하게 사다리를 전개해 처음 옥상으로 진입, 즉시 보조마스크 착용시키는 등 심신 안정을 시켰다.

그후 분당구조대 이영현 대원이 신발이 없는 임산부를 위해 안전화를 벗어주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쳐 안전하게 지상 1층으로 구조했다.

임산부는 임신 25주차로 확인됐으며 여자아이는 4살로 두 사람 모두 구조 후 신속하게 관내 응급실로 이송했다.

추후 응급실에 환자 상태 확인 한 바 다행히 건강한 상태로 현재는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기 주택 화재는 최초 신고자에 따르면 1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거실에서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재조사 예정이다.

한봉훈 광주소방서장은 “긴박한 상황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민을 구조한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처럼 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광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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