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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본 궤도'총연장 17.3km, 용인 처인 고림동 ~ 성남 분당 분당동 연결
▲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노선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가칭)경기드림웨이주식회사가 사업시행사로 나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인~광주 고속화도로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한터로231번길 90 일원)~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서현로 569 일원)을 17.3km로 연결하며 총 7,108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은 최근 발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담겼다.

본 도로는 ▶1구간(신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광장57)~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포곡IC) ▶공용구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포곡IC)~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능원IC) ▶2구간(신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능원IC)~성남시 분당구 분당동(태재IC)로 건설될 예정이다.

왕복 4차로로 건설되는 본 도로는 교량 12개소와 터널 3개소 등을 비롯해 8개 입체 출입시설과 태재교차로 1개의 평면 출입시설이 들어서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도로 개통 시 경기 남부권 주요 간선도로(경부고속도로, 세종~서울, 이천~오산 및 국도 42, 43, 45호선과 국지도 57호선)를 연결하는 광역도로망 완성으로 남부권역(성남, 광주, 용인) 접근성 개선 및 간선도로 기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지도 57호선 태재로 구간은 지역 내부 교통과 지역간 통과 교통의 혼재 및 인구 밀집지역의 교통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고·공람 등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올해 하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 및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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