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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서윤 의원, 시민옴브즈만 활성화 위한 방안 제시“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광주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 매진해야”
최서윤 광주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5일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시민옴브즈만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다.

광주시 시민옴브즈만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광주시 시민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광주시가 임명한 민원조사관으로, 광주시 또는 소속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에 대해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함께 해결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 시민옴브즈만의 설립 취지와는 다르게 시민옴브즈만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옴브즈만 활성화를 위해 ▶독립된 고충민원 상담 공간 마련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 강화 ▶옴브즈만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2023년 3명의 시민옴브즈만이 처리한 민원이 총 6건이다. 실적이 저조하다고 질책할 수 없는 것이 활동할 수 있는 제반환경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으며, "광주시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공간 마련, 홍보 및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지난해 청렴도 4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1단계 향상되긴 했지만, 더욱 더 노력해야 할 때"라며 "광주시 공직자 모두는 광주시민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청렴하고 공정하게 행정업무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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