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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소중립 목재종합교육센터 건립 본격 '시동'광주시, 교육센터 설계 공모...목재 가공 및 체험 등 학습시설 들어서

[광주] 광주시가 산림청 공모사업인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전국 유일의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시동을 건다.

광주시는 15일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 공모를 공고했다. 설계용역비는 631.5백만원으로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9개월이다.

현재 광주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사업은 목현동 산 25번지 일원 25,000㎡ 규모로 사업비 130억여 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목조 건출물로 건립될 예정으로 진출입도로 개설 역시 2026년 연내 완료될 계획이다.

세부시설은 ▶1층 개방공간 ▶2층 공유공간 ▶3층 교육공간 ▶4층 목재 가공 및 체험 교육시설 ▶5층 사무공간 ▶6층 학습 및 휴게공간이 각각 5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은 ‘목재이용=탄소중립’이라는 국민인식을 증진시키고, 학교 교사 및 전문가 교육,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과 소양 교육을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목재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목재 교육 전문 교사 및 전문가 양성 메카로 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시민 대상 목재 체험부터 전문가 양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타 지역 교육 수강생을 연간 2만 명 이상 유치돼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해 방세환 시장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공공의 목조건축 선도와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충실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본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8월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목재문화진흥회와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부지 위치도<사진출처=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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