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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총선 투표율 최고 기록..."너도 나도 투표소로~!"하남 69.7, 광주 63.5, 이천 63.0, 여주 63.9, 양평 69.5 기록 <잠정>
사진은 광주시 개표소 현장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총선에서 전국 투표율이 잠정 67.0%를 기록했으며 경기도는 이보다 0.3%포인트 못미친 66.7%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 선거구가 분구돼 처음을 치러진 하남시를 살펴보면 69.7%를 기록, 전국 평균보다 2.7%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하남시는 갑을 선거구는 분구에 따른 당내 후보간 마찰과 민주당의 전략선거구 선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가 됐다. 

<최근 선거 투표율>
하남시 = 20대 대선 78.8%, 21대 국회의원선거 66.7%,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2.4%

반면 광주시는 63.5%로 집계돼 전국 평균에 3.5%포인트 못미치는 낮은 결과를 낳았다. 광주시는 근래 치러진 여러 선거에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투표율을 보여 낮은 투표율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줄곧 제기되어 왔다. 20대, 21대 두번의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광주시갑을의 국회의원 배지 탈환을 위해 국민의힘이 총력을 기울였던 곳이다.

<최근 선거 투표율>
광주시 = 20대 대선 74.8%, 21대 국회의원선거 60.4%,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6.2%

이천시는 투표율 집계결과 63.0%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의 4%포인트 밑도는 수치이다. 예상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의 3선 도전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이천시장의 선수교체론이 강하게 펼쳤다. 

<최근 선거 투표율>
이천시 = 20대 대선 73.2%, 21대 국회의원선거 61.5%,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7.1%

보수의 색이 강한 수도권의 대표지역인 여주시양평군 선거구는 최종 투표율 여주 63.9%, 양평  69.5%를 기록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김선교 전 의원(국민의힘)의 재도전에 맞서 진보세력의 첫 당선을 목표로 뛰어왔던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전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이 맞붙은 곳이다.

<최근 선거 투표율>
여주시 = 20대 대선 74.0%, 21대 국회의원선거 62.8%,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1.5%
양평군 = 20대 대선 78.1%, 21대 국회의원선거 68.4%,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9.2%

각 선거구의 당선인은 이르면 금일 정오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은 하남시 개표소 현장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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