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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광주시을 안태준 "본선행""광주의 변화 열망하는 광주시민들께 꼭 새로운 광주를 보여 드리겠다"

신동헌 예비후보와의 경선서 승리...국민의힘 황명주와 대결

안태준 예비후보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 선거구 경선 결과 안태준 예비후보가 신동헌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민주당은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당원 50%, 일반국민 50%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태준 예비후보를 최종 민주당 후보로 결정했다.

이로써 광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안태준 예비후보와 국힘 황명주 후보 간 양자 대결구도가 형성됐다.

안태준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 후 SNS 통해 "오랜 기간 지역에 헌신하신 신동헌 전 시장님과의 경선이었다. 이번에는 제가 선택받아 본선 출전권을 얻었지만 충분한 자격을 갖춘 분이라고 생각한다. 동지이자 경쟁자였던 신 시장님의 뜻과 꿈을 함께 이뤄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오랜 기간 예비후보로 활동하셨고 또 저를 지지하며 기회를 주신 박덕동 전 도의원님, 당의 원로로 제게 큰 버팀목이 돼주신 문학진 전 국회의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광주시민들과 당원들께서 제게 주신 명령은 무너진 민생과 대한민국의 회복이라고 생각한다. 벼랑 끝까지 몰린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 검찰 독재와 비리 의혹으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광주의 변화를 열망하는 광주시민들께 꼭 새로운 광주를 보여 드리겠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온전히 답하겠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 내일이 다른 광주를 향해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당초 민주당은 광주시을 선거구에 박덕동 예비후보를 비롯해 신동헌, 안태준 3명이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박덕동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안태준 예비후보를 지지하면서 경선을 포기, 신동헌 예비후보와 안태준 예비후보 2인이 경선을 치뤘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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