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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선거구 분구 확정...국회의원 2명 배출21대 마지막 임시국회서 여야 극적 합의, 선거구획정안 본의회 통과

기존 예비후보자들, '지역구 선택' 서면양식 작성 후 하남선관위에 제출해야

국회의사당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선거구가 분구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됐다.

29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선거구 획정안'에 극적으로 합의, 이후 저녁에 속개된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선거구 분구가 확정되지 않아 하남시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의 '속앓이'는 깊어만 갔다.

선거구 분구가 확정됨에 따라 20명에 이르는 예비후보자들의 갑, 을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여야 역시 경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특정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던 일부 예비후보자들의 선거구 이동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남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구획정에 따른 부칙 개정이 전달되면 각 예비후보자들에게 선거구 선택 절차를 공지할 예정으로, 이후 예비후보자들은 선거구 선택을 양식에 따라 서면 작성 후 이를 선관위에 제출해야만 한다. 

한편, 하남시갑 선거구는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덕풍1동, 덕풍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 등 구도심 중심으로 나뉘며, 하남시을 선거구는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덕풍3동> 등 신도시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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