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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동헌 "유구무언...승리로 입증하겠다"박덕동, 경선 사퇴 및 안태준 지지 선언 관련 입장 표명
▲ 신동헌 예비후보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신동헌 페이스북 갈무리>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제22대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 선거구 신동헌 예비후보(전 광주시장)가 28일 "유구무언...승리로 입증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지난 27일 오후 박덕동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안태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에 대한 입장이다. 신 예비후보로서는 이같은 행위는 경선을 앞두고 반길 수 없는 일종의 악재이다. <관련기자 2024년 2월 27일자>

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박덕동 사퇴에 따른 신동헌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어제 박덕동 예비후보가 모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입장은 '유구무언'입니다.'라고 적시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주셨습니다만, 저는 무소의 뿔처럼 40만 광주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며 '내일 2.29부터 전화로 3.1까지 경선이 진행됩니다. 각자 위치에서 응원해 주십시오. 저는 승리로 입증해 드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신 예비후보는 이 글과 함께 '51% 압도적 승리로 광주시민들께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이미지도 함께 올렸다.

신동헌 예비후보와 안태준 예비후보 간 경선여론조사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 간 실시되며 당원 50%, 일반국민 50%로 가감점 요인을 합산한 뒤 최종 승자가 결정하게 된다.

한편 임종성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불출마 선언으로 전략 선거구로 선정된 광주시을 선거구는 문학진 전 국회의원(예비후보)이 여론조사와 경선 과정에 이의를 강도 높게 제기하는 등 그야말로 이번 선거의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조만간 문학진 전 의원이 거취를 표명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그 결과에 벌써부터 지역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신동헌 예비후보<사진 출처=신동헌 페이스북>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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