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이슈
[하남] 강동하남남양주 광역철도, 미사 역사 위치는?3가지 검토안 끝에 경기도 '미사강변대로'(미사강변도시 4, 7, 8단지 교차로) 설치안 선정
▲ 944정거장 위치 검토안. 붉은색 대안노선을 경기도가 선정했다. <출처=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3기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 등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과 관련해 미사 역사 위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2024년 2월 19일자>

본 노선은 서울 강동구(고덕강일지구)~하남시(미사지구)~남양주(다산지금지구 등)을 총 연장 17.59km로 잇는 광역철도사업으로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총 2조 8,22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노선에는 정거장 8개소와 환기구 18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설 역사 위치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역사 위치에 따라 아파트 등 부동산 상승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발표된 강동하남냥주선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미사 역사(944정거장) 위치와 관련해 총 3가지 안이 검토됐고, 경기도는 그중 미사강변대로(미사강변도시 4, 7, 8단지 교차로) 설치안을 선정했다.

▲ 944정거장(미사 역사) 위치 계획도<출처=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선정된 미사강변대로 설치안은 미사강변도시의 주도로인 '미사강변대로'에 위치해 타 교통과의 환승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곡선 3개소와 역 간 거리비율 2.95, 운행시간(943~945)은 340초로 운행시간이 단축된다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노선 연장이 짧아 공사비와 운영비가 저렴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관련해 경기도는 계획노선 대안을 비교 검토한 결과 예타노선 준용으로 평면 곡선 개소가 가장 적고 노선 연장이 짧아 운행시간이 단축되고 공사비 및 운영비가 저렴한 본 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본 사업과 관련해 오는 3월 13일 오전 전략환경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남양주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설명회는 3월 14일 오전 강동구, 오후 하남시에서 여는 등 연내 기본계획 승인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계획노선 계획도<출처=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 기본계획 노선도<출처=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