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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광주시갑·을 내주 경선여론조사 실시 광주시갑 2월 26~28일, 광주시을 2월 29~3월 1일

광주시을 경선방식 최고위서 변경...갑을 모두 당원 50%, 일반국민 50%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갑과 광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선정을 위해 다음주 경선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갑의 경우 2월 26~28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전략선거구로 선정된 광주시을은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갑은 소병훈 현 국회의원(재선)과 이현철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경선캠프 조직상황실장 간 '양자 대결'로 진행되며, 광주시을은 박덕동 전 경기도의원, 신동헌 전 광주시장, 안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간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경선여론조사는 당원 50%, 일반국민 50%로 가감점 요인을 합산한 뒤 최종 승자가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갑 선거구의 경우 오는 28일, 광주시을 선거구의 경우 1일 저녁 늦게 최종 경선 승자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천 과정에서 '파열음'이 잇따라 일고 있는 광주시을 선거구의 경우 지난 21일 '2차 전략공천' 대상지 발표 당시 100% 국민경선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번복, 당원 50%, 일반국민 50%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해 또 다시 이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예비후보는 '방식이 왜 변경된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후보자들과 소통이 부족하다. 일방적 행태는 바람직 하지 않다' 등 쓴소리를 내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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