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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광주시을 '문학진' 경선 배제100% 국민경선 결정...문 "이 대표, 당대표직 사퇴 및 정계 은퇴 촉구"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을 선거구 경선에서 문학진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100%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2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차 전략공천' 대상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3의 외부 인물이 아닌 박덕동, 신동헌, 안태준 예비후보 3명(가나다순) 중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문 예비후보는 그간 '비선라인'의 존재 의혹 등 공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공관위 등에 날을 세워왔다.

이러한 결과가 전해지자 문학진 예비후보는 크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당대표직 사퇴와 함께 정계 퇴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오후 문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정당의 가장 중요한 정치 행위인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당의 공식 라인이 아닌 ‘경기도팀’이라는 비선에서 ‘적합도 조사’를 빙자하는 등 이를 통해 특정 후보들에게 불출마를 종용해 왔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런 행위에서 더 나아가 전국 여러 지역에서 이른바 ‘찐명’ 후보들을 반드시 포함시키고, 그렇지 않은 후보들은 설문 문항에서 원천 배제한 ‘유령조사’가 바로 어제까지 진행됐다'며 '당은 이런 조사들에 대해 '당 공식라인에서 진행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현역 의원들 ‘하위 20%이하’ 평가도 어떤 원칙과 기준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커다란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도 말했다.

끝으로 그는 '이런 일들이 버젓이 진행되고 있으니 ‘사천(私薦)’, ‘사당화(私党化)’란 지탄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책임지고 즉각 당대표직에서 사퇴하고, 정계 일선에서 물러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문학진 예비후보<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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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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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석 2024-02-21 14:46:19

    민주당 제대로 합시다. 공전한 경선을 해야 총선승리 가능합니다. 경기도 광주을 문학진후보 포함 정정당당하게 경선 치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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