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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광주시갑 함경우 "단수 공천"조직부총장(제2사무부총장) 역임 등 '친윤' 인물

[광주] 국민의힘이 광주시갑 선거구에 함경우 전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광주시갑을 포함한 단수 공천 후보 13명과 우선 추천 후보 1명, 경선 지역구 17개를 발표했다.

이로써 함경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이현철 예비후보간 경선 승자와 본선에서 만나게 됐다.

함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총선에서 꼭 승리해 확실한 광주 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공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서민들의 가벼운 호주머니와 흙수저의 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며“서민을 위해, 소외된 약자를 위해,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정치인을 꿈꿨던 초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광주의 미래를 위해 구상해 온 숙원 사업들이 가득하다”며 “윤석열 대통령께 건의해 함경우가 관철시킨 GTX-D 광주 노선은 첫걸음이며, 광주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했다.

함경우 국민의힘 단수 공천자는 확실한 광주발전을 위해 ① 태전~율동공원(분당) 터널 개통 및 도로 신설, ② 국도 3호선 야탑 우회로 신설, ③ GTX-D 등 광주 철도 조기 완성 및 태전역 신설, ④ 스마트 규제 개혁, 스마트 광주 실현을 공약했으며“선거 때보다 평상시 더 열심히 일하는 진짜 일꾼을 뽑아 광주의 현실을 뿌리째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제2사무부총장)과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비서실 상근보좌역을 역임하는 등 이른 바 '친윤'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함 예비후보는 메가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광주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에 대한 개혁과 각종 교통공약을 펼쳐오면서 표심 잡기에 나선 상태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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