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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현철, 광주갑 민주당 시·도의원 경선 중립 촉구특정 후보 ‘줄세우기’ 지지 선거 운동 엄중 경고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19일 이현철 예비후보 선거 캠프는 경기광주(갑)구 민주당 경선과 관련해 지역 시·도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정치인의 엄정중립을 요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의 경쟁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현철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경기광주(갑)구 2인 경선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깨끗하고 투명한 경선을 치를 것을 밝혔었다.

그러나, 최근 지역 민주당 시·도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정치인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줄세우기’식 선거운동에 나서, 이에 대해 엄중 중립과 불법성을 경고하고 나선 것.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1일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총선(예비)후보자 특정 후보 공개지지 금지 등 경선중립 준수 지침 안내’하며 후보들에게 경선 중립을 강하게 경고한 바 있다. (첨부 자료 참조)

이로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기광주(갑)지역 민주당 경선은 더욱 뜨겁고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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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조항

민주당 윤리규범 제8조(공정한 직무수행)는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는 줄 세우기 등으로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출직 공직자의 특정후보 공개지지는 당내 결속을 저해하고, 향후 경선에서의 불공정 시비를 야기하여 경선의 후유증이 발생하는 등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입니다. (시행 2024. 02. 01)

※ 구체 사례
☞ 소병훈 후보 페이스북에 게재된 내용
- 2.3 광주시호남향우회 신년하례식(시도의원과 함께 참석했다는 문구 게재됨)
- 2.7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퇴촌면 천진암 상인회(임창휘 도의원 지역구 아님)
- 2.7 출마 기자회견
- 2.9 설맞이 유관기관 방문
- 2.12 정충묘 제향
- 2.13 부안군민회 총회
- 2.17 북동FC 60대 시무식, 해병대전우회 척사대회

※ 해당 조치
2월 19일 오후 4시까지 당내 윤리규범 제8조를 위반한 사항에 대해 소병훈 후보 측과 해당 관련자들의 명확한 해명이 없다면 당내 선관위에 고발 조치할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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