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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제6회 하남 미사음악영화제 개막영화와 음악의 화려한 융합, 오는 30일 화려한 개막!

[하남]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미사음악영화제’가 30일 하남시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가 주최하고 하남시청, 하남시의회, 한국예총 하남지부의 지원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음악, 영화, AI, 뮤직비디오,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한 단편 및 장편 영화들을 선보였다.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어진 공모기간 동안 이들 작품들은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은 우크라이나 출신 가수 레오와 인기 크리에이터 유쏭이 진행을 맡는다는 점이다. 개막식 스페셜 이벤트로는 인도영화제 대상 수상작 ‘PRATIKSHYA’의 소개와 영화 대상 수상작 ‘구름토끼’의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Ai Art Media 제작 특강’과 같은 뉴 미디어 특강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유명 크리에이터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대화 시간과 카루소 갤러리에서 열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인간과 동물의 시선’이라는 주제의 전시회에서 선보인 작품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 전시는 AI아트와 전통 미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제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탐구한다.

장인보 집행위원장은 “미사음악영화제에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영화와 음악은 관객 앞에서 그 가치를 발휘한다. 전세계에서 한류가 최고의 정점을 찍는 이 시점에 한국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잘 준비해서 우리의 미래를 잘 만들어가느냐? 하남시가 4차 산업 미디어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와 음악의 융합된 축제로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축제로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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