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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광역교통과 신설, 도시재생과 폐지 '조직 개편'지하철3.9호선 등 철도사업 추진에 '주력'...일부 부서간 업무도 분장
하남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가 2024년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조직 개편에 나선다.

2024년 하남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광역교통과가 신설되는 반면 도시재생과가 폐지된다.

또한 팀 조정도 이루어지는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신설되며 현행 도시재생기획팀과 도시재생사업팀이 도시재생팀(도시전략과)으로 통폐합된다.

또한 그간 운영 중인 팀도 타 부서로 이동하게 되는데 광역교통TF팀(교통정책과)이 광역교통팀으로 이름을 바꿔 광역교통과로 이동하며 도시전략과에 있던 철도운영팀과 철도사업팀 역시 철도계획팀과 철도사업팀으로 광역교통과로 자리를 옮기는 등 도시재생과의 가로정비팀이 도로관리과로 이동한다.

하남시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조직 및 인력을 정비해 행정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하남시의 이번 조직개편안은 하남시의 핵심 현안인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지하철3호선 연장과 지하철9호선 조기 착공, GTX-D 노선 유치 등을 위해 체계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변화로 풀이되고 있다. 

이외에도 자치행정과의 자매결연, 교류협력 업무가 기업지원과로 사무 조정되며 ▶건설과 = 한강둔치 내 수목 식재 업무 → 공원녹지과 ▶건설과 = 한강제방, 덕풍천, 산곡천 수목 식재 및 관리 업무 → 공원녹지과 ▶공원녹지과 = 한강제방 내 시설물 관리 → 건설과 ▶도시전략과 = 외자유치 기획 및 추진에 관한 사항 → 기업지원과 ▶도시재생과 = 생활문화센터 → 문화정책과로 각각 업무 분장이 이루어진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하고 12월 1일부터 열리는 제326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심의 의결을 거쳐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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