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단신
[하남] 추민규, '현수막 철거' 법적 대응 시사추 전 의원 “ 누군 되고, 누구는 안되는 관행 심판 받아야”
추민규 경기도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추민규 전, 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시)은 정치인 현수막 게재에 대한 형평성 논란과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보고자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예정자로 미사강변도시 중심으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추민규 전 도의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하남 편입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미사동을 중심으로 50여 개 게재했으나, 1시간 또는 24시간 안에 철거됐다고 주장하며 ‘누군 되고, 누구는 안되는’ 관행적인 행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그는 연고지도 없는 외부인이 하남시 전체를 현수막으로 도배한 경우는 거의 10여 일간을 게재해도 아무런 제재도 없었던 것과는 전혀 상반되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추민규 전 의원은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최다 예산확보 의원으로 하남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찬밥 신세고, 더 이상 이러한 관행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이러한 무단 철거가 시민에 의한 신고인지, 아니면 행정 절차상 이루어지는 법적 근거인지 정확한 해명도 없고, 1시간도 안 돼서 현수막을 철거하는 것은 여와 야의 정치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