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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개 과 신설, 통폐합 등 대규모 조직개편 예고하천과, 교통시설과, 동부건강센터 신설...사무관 1자리 늘어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민선8기 광주시가 2024년 3년 차 앞두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능분석을 통한 업무조정 및 인력 재배치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천과와 교통시설과, 동부건강센터(보건소) 3과가 신설된다.

또한 체육관광과와 문화예술과, 지역개발과, 공공사업과, 재산관리과는 폐지 및 통폐합되는데, 현재 체육관광과 관광팀이 문화예술과와 통합되며 기존 문화예술과의 명칭은 문화관광과로 교체된다.

특히, 공공사업과와 재산관리과는 폐지, 각 팀은 타 관련부서로 분리 흡수될 예정이다.

아울러 계약2팀(회계과), 축제팀(문화관광과), 하천행정팀(하천과), 유니버설디자인팀(건축과), 개발부담금팀(토지관리과), 동부민원진료팀(동부건강센터)이 신설된다.

관련해 시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단행된 조직개편의 그간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민 안전 중심의 기구로 개편하고자 한다"라며 "국내 행사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능도 재편안에 담겼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보통신과가 ICT담당관으로 ▶문화관광과가 환경문화국에서 복지문화국으로 자리를 옮기며 ▶체육진흥과와 평생교육과→행정자치국 ▶산림과 →기후환경국 ▶재난안전과→안전교통국 ▶토지관리과→도시발전국으로 이동된다.

광주시는 이번 광주시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지난 14일 정원 조례 및 위임사무 조례 입법계획 수립 등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으며, 이달 말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7일 개회되는 제305회 광주시의회 2차 정례회 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 조직개편안 등 관련 조례가 내달 의회를 통과할 시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국과장과 팀장급, 일반 직원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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