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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K-POP 공연장 Fast-Track 밟는다”정부, 투자자 요구에 맞추어 2025년 연내 착공 위해 대폭 지원

타당성 검토,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절차 20개월 이상 대폭 단축될 듯

▲ S社의 라스베이거스 소재 ‘The Sphere’ 공연장 외부 전경 모습<출처=비상경제장관회의 자료> © 동부교차로저널
▲ S社의 라스베이거스 소재 ‘The Sphere’ 공연장 내부 전경 모습<출처=비상경제장관회의 자료>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8일 하남시에 따르면 11월8일 오전 7시30분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관으로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하남시, K-POP 공연장(더 스피어) 설립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Fast-Track추진 지원대책’이 발표됐다.

금일 발표된 안건은 시급하고 투자 파급효과가 큰 총 18개 안건, 최대 약 46조원 투자 규모의 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체·보류되고 있는 투자 건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에 관한 것이다.

특히, 회의에 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모두발언에서 대규모 외국인 투자인 하남의 최첨단 공연장 설립사업이 투자자의 요구에 맞추어 2025년 연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20개월 이상 대폭 단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5월 스피어 사 데이비드 스턴 부회장 방문 이후 지속적 논의를 거쳐 9월6일 스피어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차관, 환경부 장‧차관 등과 면담하고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실과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규제완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규제 해소는 하남시가, 그리고 한국이 아시아 ‧ 태평양 문화예술 허브가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할 필수 관문이었다”라며 “대규모 외국인 투자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아 하남시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k-스타월드 구상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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