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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름다운 울림, 감동의 하모니!"하남시립합창단,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민에게 감동 선사
▲ 지난 6월 1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41번째 정기연주회 <베토벤 C장조 미사> 공연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립합창단이 아름다운 울림으로 하님시민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하남시립합창단은 민선8기 하남시에 접어들면서 폭넓은 레파토리를 통해 '문화도시 하남'이라는 하남시 브랜드 품격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 합창을 통한 행복도우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각종 아름다운 무대를 통해 하남시 합창음악의 발전과 시민 정서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왕성한 공연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하남시립합창단은 올해 정기연주 1회, 기획연주 1회, 특별연주 3회, 수시 연주 14회로 공연 장소를 하남시뿐만 아니라 특별공연을 통해 전국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그 만큼 하남시립합창단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 2023년 공연현황 참조>

올해 주요 공연을 살펴보면 지난 6월 1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41번째 정기연주회 <베토벤 C장조 미사>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이날 합창단은 ‘베토벤’의 <C장조 미사>를 메인곡으로 바로크 작곡가 ‘쉿츠’, 낭만주의 시대의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 ‘부르크너’, 그리고 현대음악 작곡가 ‘피에르 코슈로’, ‘리차드 버차드’, ‘스티브 도브로고즈’의 곡까지 연주하며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음악 연주회를 진행해 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연주회는 합창단이 남녀 혼성으로 변화한 이래 두 번째 클래식 정기연주회로 합창단의 성숙미를 보여준 특별한 공연이었다. 이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합창단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감동적이었다,’, ‘합창, 오케스트라, 오르간, 솔리스트들이 어우러진 연주가 환상적이었다.’ 등 합창단의 연주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앞서 지난 5월 19일 하남시립합창단은 삼척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MBC 강원영동이 후원한 '본 윌리엄스, 바다 교향곡'의 연주회에 초청되어 특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이번 연주회는 삼척시립합창단, 강릉시립교향악단, 하남시립합창단 등 3개 단체와 바리톤 김태일, 소프라노 최정원 등 157명이 삼척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영국 작곡가 본 윌리엄스의 '바다 교향곡'은 아름답고 유려한 선율, 웅장하면서도 극적인 전개, 음악적 기교와 풍부한 사운드가 밤바다에 울려 2천 여명의 청중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 지난 10월 28일 개최된 기획 연주회인 ‘클래식 합창여행’ 공연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또한 지난 10월 28일 개최된 기획 연주회인 ‘클래식 합창여행’ 공연은 권동현 지휘자의 설명과 하남시립합창단의 연주로 유럽의 시대별 합창곡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형식의 렉처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1교시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는 파셰로의 곡을 시작으로 팔레스트리나, 헨델의 곡이 연주됐으며 2교시 '고전 시대'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을 연주해 관객들의 깊은 관심과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3교시 '낭만 시대'는 라인베르거와 베르디의 곡을 연주했고, 4교시 '현대 시대'는 존 루터, 에릭스 에셴발즈, 칼 오르프의 곡으로 마무리하며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특히, 하남시립합창단은 관내 지역주민 및 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피니 행복하남 이피네 콘서트'(5. 6.)와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7. 16.)을 비롯해 '뮤직 人 더 하남'(9. 9.) 등의 수시공연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는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레퍼토리 기획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공연이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하남시립합창단은 신규단원 채용을 통해 파트별 균형 유지에 노력하고 있으며 정기평정 운영체계 확립과 합창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수렴 등 활발한 마케팅을 통한 홍보도 주력하고 있다.

▲ <하남시립합창단 2023년 공연 현황>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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