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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홍보 ‘앞장’올바른 반려문화와 안전한 반려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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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종윤)가 주최하고, 청년위원회가 주관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이 지난달 28일 하남 미사호수공원에서 진행됐다.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우리나라 반려가구는 552만 가구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1991년 동물보호법이 제정된 후 31년 만에 전면 개정이 이루어져 올해 4월 27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되면서 펫티켓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매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발생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와 안전한 반려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최종윤 국회의원과 민주당 하남시 시.도의원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여성, 청년 당원 등 핵심당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최종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서로가 반려동물 펫티켓을 지키고 배려하면서 우리가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숙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데 모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시민들께서 생각하고 계신 반려문화 관련 의견들을 전달해 주시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짐의 말도 함께 전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미사호수공원을 시작으로 미사누리공원과 미사한강공원을 지나 다시 미사호수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산책을 나온 하남시 시민들에게 펫티켓 캠페인을 홍보함과 동시에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 종료 후 행사를 주관한 민주당 하남시 신선호 청년위원장은 “평소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오늘 캠페인에 참여했는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하남시에 뿌리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향후에도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포함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과 관련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의견 등을 수렴하고, 전문가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의 활동들을 통해 시민들과 정책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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