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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안정적인 용수공급 ‘확보’ 소병훈, “한강하류(6차) 급수체계 조정사업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소병훈 국회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은 광주시 물 부족 해소를 위한 ‘한강하류(6차) 급수체계조정사업’이 기획재정부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강하류 급수체계조정사업은 장래 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지자체에 급수체계 조정사업을 시행해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수도법 제4조(국가수도기본계획의 수립)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 개발계획 추진현황(2023.3월 기준)에 따른 수급전망을 재검토한 결과, 2025년 일 최대 564㎥를 시작으로 2030년에는 24,089㎥의 용수 부족이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지난 8월 24일 소병훈 위원장은 광주시와 함께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 면담을 진행, 단기적으로는 광주시 지방상수도 정수장 가동률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한강하류(6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중 광주시 사업구간을 조기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단기적으로는 환경부는 광역상수도 공급 전 2029년까지 부족 용수공급을 위해 광주시 지방상수도 정수장 개선 등 임시 용수공급 방안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2019년 정수시설 개량으로 정수생산 능력은 기 확보되어 있어, 광주 1,2 정수장 폐수 배출장소(하천→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 허가변경 및 폐수배출시설 개량 시 정수 2만㎥/일 증량 생산 가능하다는 것.

장기적으로는 환경부는 한강하류(6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중 광주시 사업구간을 조기 추진해 당초 2033년에서 2030년으로 용수공급시기를 3년 단축하겠다는 것으로, 예타 및 타당성조사 후 2027년부터 광주시 구간공사를 착수해 주·야간 작업 등을 통해 공기를 단축하여 2030년 용수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병훈 위원장은 “이번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박정), 국회 예결위원장(서삼석) 등 여러 동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한강하류(6차) 급수체계조정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광주시, 시·도의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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