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하남] 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추석 명절 나눔 행사 개최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추석 명절 나눔 행사”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경찰서(서장 배석환)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정주붕)는 지난 21일 경찰서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보자문협의회 정주붕 회장 등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식료품 선물세트’ (약 500만원 상당)를 준비했다.

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2009년 6월 29일 창립되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착지원 활동과 안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정주붕(제이비푸드 대표) 회장은 “탈북민들은 명절을 맞아 가고파도 못 가는 고향생각이 간절하겠지만 그래도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각 가정에 작은 나눔의 온기가 전해져 풍요로운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배석환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탈북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부품은 관내 탈북민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