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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교산 신도시 ‘뉴:홈’ 사전청약 ‘시행’A5 블록 나눔형 452호 규모, 9월 25일 사전청약 공고
▲ 하남교산지구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토교통부는 9월 25일부터 하남교산 신도시에 대한 ‘뉴:홈’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남교산 뉴:홈은 나눔형으로 총 452호 규모이다.

하남교산 지구는 지구 내 3호선 하남연장선(송파~하남 구간) 신설역이 예정되어 있고, 서울 강남 송파까지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이 편리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A5 블록은 하남검단산역(5호선) 및 하남시청에 인접하고 단지 인근에 초등·중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도보거리에 공원이 계획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주택분야 국정과제인 뉴:홈은 지금까지 두 차례 사전청약을 시행했으며, 동작구 수방사 등 지난 6월 시행한 사전청약에서 평균 4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세 번째 뉴:홈 사전청약은 나눔형으로 하남교산과 서울 마곡 10-2 등에서 1,152호, 일반형으로 구리갈매역세권, 인천계양 등에서 1,225호가 공급되며, 이번 사전청약을 통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선택형은 구리갈매역세권, 군포대야미, 남양주진접2에서 918호가 공급된다.

나눔형과 일반형의 추정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의 경우 2~4억원대, 69~84㎡의 경우 4~5억원대 수준으로 산출됐다. 선택형의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추정임대료는 월 50~60만원대로 산출됐다.

▲ 하남교산지구 토지이용계획도 © 동부교차로저널

공급일정은 2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 인천계양, 남양주진접2)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나눔형(하남교산, 안산장상), 26일에는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 군포대야미, 남양주진접2), 27일에는 서울 마곡 10-2에 대해 사전청약 공고를 실시한다.

나눔형(이익공유형만 해당)은 일반형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분양가의 80%까지 최대 40년간 저금리 모기지를 지원한다. 의무거주기간 이후 사업시행자(LH)에게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 시 처분 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유형이다. 전체 물량 중 80%는 특별공급으로, 청년(15%), 신혼부부(40%), 생애최초(25%)로 구분되며, 나머지 20%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된다.

일반형은 기존 공공분양과 동일하며, 전체 물량 중 70%는 특별공급으로,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노부모부양(5%), 기관추천(15%)으로 구분되며, 나머지 30%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된다.

선택형은 6년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는 주택으로, 분양전환가격은 “입주시 감정가 + 분양시 감정가”의 평균 가격으로 산정되며, 나눔형과 동일하게 분양전환시 장기저리모기지가 지원된다. 전체 물량 중 90%는 특별공급으로, 청년(15%), 신혼부부(25%), 생애최초(20%), 다자녀(10%), 노부모부양(5%), 기관추천(15%)으로 구분되며, 나머지 10%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된다. 

청약접수 일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뉴홈 누리집(뉴홈.kr) 또는 시행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취약자(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의 경우, 현장접수처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한편,하남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 35.6%로 총 3만 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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