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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아숲 조성 통해 산림교육 활성화"최서윤 의원,  '광주시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최서윤 광주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총면적 430.99㎢ 중 임야가 283.51㎢(66%) 정도로 광주시는 높은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관광 및 휴양자원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림자원을 교육으로까지 연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서윤 시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우선 '광주시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본 조례안 제정과 관련해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 산림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시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고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고 조례 제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신림교육 지역계획과 유아숲 체험시설 운영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게 되며 유아숲 체험시설 조성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유아숲체험원'은 5천㎡ 이상으로 하며 '유아동네숲터'는 5천㎡ 미만으로 최소 면적은 300㎡ 이상으로 조성된다.

특히, 광주시장은 유아숲체험원을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의 산림복지전문업 중 유아숲교육업 또는 종합산림복지업으로 등록한 자에게 유아숲체험원의 관리ㆍ운영을 위탁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산림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대해서도 「광주시 포상 조례」에 따라 포상할 수 있게 했다.

최서윤 의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숲을 즐기며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숲 체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0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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