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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반도체 R&D 기지로 미래 반도체 산업 선도”특화단지와 연계해 본사 기능 강화.. 연구 기지로 "거듭"

선도기업·연구기관 등 연계협력 통한 첨단산업 육성으로 맞춤 반도체 산업 추진

이천 SK하이닉스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지난 20일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경기 용인·평택지구 등을 신규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겠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산업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모를 발표하며 반도체 분야에서만 15개 시·군이 신청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기반으로 부발읍 지역 일대의 공업지역 127만㎡를 특화단지로 신청했으며, 용인시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연계 방안을 내세우며 특화단지 유치에 사활을 걸고 끝까지 총력을 다해왔다.

대규모 민간투자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단지를 지정한 것은 이천으로서는 아쉽지만, 용인·평택 지역과 현재 가동 중인 이천·화성 생산단지를 연계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관계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발표된 결과에 대해 “지난 5월 공모발표 심사 시, 발표에 참여한 시·군 중 유일하게 관련 부서와 함께 직접 현장에 참여해 이천시의 의지를 적극 표명했고,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관련 기관과도 적극 소통하며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며 "재도전을 위한 희망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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