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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교 일대 대대적 교통정비 추진경안천 횡단교량 신설 및 연결 램프 개선 등

광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에 담겨

▲ <출처=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도심 초입으로 상습 정체 구간인 역동(경안교)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교통정비가 추진될 전망이다.

교통정비는 경안천 횡단교량 신설 및 이 일대 도로에 대한 연결 램프 개선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이같은 내용은 최근 발표된 광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에 담겼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2017년 173,321대에서 2021년 205,079대로 연평균 4.30%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승용차의 연평균 증가율은 5.20%인 반면, 승합차와 화물차의 증가율은 각각 -2.44%, 2.00%로 조사됐다.

우선, 경안교 시내 방면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역동사거리의 동측 접근로인 중앙로 일부 구간이 폐도되는 부분이 고려돼 최적안으로 제시됐다.

대안은 ▶경안교 선형 개량(L=230m) ▶경안천 횡단교량 신설(L=222m) ▶광주IC 연결램프 개선(Ramp-C) ▶역동사거리 연결램프 개선(Ramp-A·B) ▶성남방면 연결램프 설치(Ramp-D로 총 740.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 <출처=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경안천 오포, 쌍령 방향 지역은 장래 개발 추진 중인 쌍령도시개발지구와 연계해 경충대로 및 청석로에서의 원활한 진출입동선 확보방안을 중심으로 최적대안이 마련됐다.

최적대안은 ▶2차로형 회전교차로 1개소 신설 ▶연결도로 1개소 신설 ▶청석로 4차로 확장 ▶연결로와 중앙로 램프 및 통로박스 설치 ▶쌍령교 앞 교차로→1차로형 회전교차로 설치로 53.6억원이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쌍령동 푸르지오 앞 교차로 일대 개선과 관련해서는 입체화방안으로 지하차도 설치 대안과 고가차도 설치 대안이 검토, 사업비 측면에서는 불리하나 소음 및 경관측면, 설치 제원 등이 고려돼 지하차도 설치가 최적안으로 도출됐다.

현재 광주시 경충대로의 광주IC 일원은 광주종합터미널 및 일반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성남시에서 초월읍 물류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경유지에 해당돼 현재 출퇴근시간을 중심으로 교통량이 집중되어 가로 및 교차로의 소통수준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경안교 일대 교통정비 개선과 더불어 ▶포은대로 확장 및 경안IC 설치 ▶송정교 확장 등이 중기계획에 도출됐으며, 오포~초월간 도로개설 등 지간선체계 연결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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