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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금광연 “교육환경 개선, 편리한 교통, 자족기능 강화” 방점금 도시건설위원장, 행감 통해 적극적인 방안 마련 주문
금광연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금광연 도시건설위원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21일 폐회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환경 개선, 편리한 교통, 자족기능 강화에 방점을 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창근 하남당협위원장도‘당협 주례회의’를 통해 교육, 교통, 자족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공감하며, “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광연 위원장에 따르면, ▲감일지구 내 신우초등학교(감일순환로 145) 안전한 통학로 개선 ▲지하철 3호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협의 ▲하남교산지구 내 기업의 성공적인 이전 방안 등 3가지 시 현안 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확인하며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금 위원장은“신우초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하굣길이 되면 학교 앞 도로에 학원버스 등이 편도 1차로 상에 학생들 수송을 위해 줄줄이 밀려 있고 뒷차량들은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는 아찔한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직접 현장조사 결과, 인도를 하남시와 교육청과 협의하여 도로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가변차로 확보를 위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신우초 앞 교량의 경우에도 당초 설계 시 잘못된 수요의 예측으로 아이들이 등·하교 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육교위로 몰려 추락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며, 안전을 위해 육교의 조속한 확장”을 요구된다.

둘째로, 금 위원장은‘지하철 3호선 조속한 착공’에 대해서도 세밀히 짚었다.

그는“지하철 3호선의 경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아는데 서울시와의 협의 등이 절실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우리시 의지만으로 과연 계획기간 내 착공이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대안으로“현재 지하철 3호선의 지하철 차량기지 문제가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다.”며, “지하철 차량기지가 하남시에 들어서 지하철의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다면, 적극 검토해 볼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하남시는 지난 1990년 중반 서울시 3기 지하철 계획시 지하철 9호선 지하철 차량기지를 하남에 유치했다면 지하철 시대가 지금보다 훨씬 일찍 열렸을 텐데 여러 가지 이유로 들어서지 못했다며, 지난 일을 반면교사 삼아 지하철 3호선이 표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금 위원장은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하남교산지구 내 안정적인 기업이전 추진’을 주문했다.

금 위원장은“지난 2018년 하남교산지구가 제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포용적 기업이전 대책’의 기조로 추진하고 있지만, LH등 사업시행자 측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지지부진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미사·감일지구 기업이전부지 우선공급의 계약체결은 완료 됐지만, 조속한 이전으로 기업활동을 영위하기 위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현재 지역현안사업2지구 내 중소기업전용단지를 기업이전용지로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지난 30여 년 간 하남시와 함께해온 토종기업이 타 지역으로 내몰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재정착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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