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하남] 오지훈, 도시 지속가능성 위한 미래산업형 고등교육시스템 구축 토론회 개최“하남지역에 고등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결방안 모색해야”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지훈 위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이 기획하고 좌장을 맡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산업형 고등교육시스템 구축 정책토론회”가 27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고등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원성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헬스케어에 대한 시스템을 비교했고,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멀티모달 건강 데이터의 지속적인 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예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덧붙여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장 규모 및 향후 전망에 대하여 설명하며 발표를 마쳤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전경환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 교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화 과정의 전환에 따른 사회·도시·환경의 특성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등 교육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과 대학과 기업 간의 연구 협력과 교육 시스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자인 정병용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하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대학유치와 학급과잉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최대인 하남시 학부모총연합회장은 하남시에 고등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고등교육기관의 유치는 하남시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며 대학 유치는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유치 후에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변 상권과의 연계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 정의면 장학사는 경기도 내의 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수요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대학 유치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어 지역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론을 마쳤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세은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병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원격의료나 디지털 헬스케어와 같은 디지털 의료 시스템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종합병원과 같은 의료 시설의 필요성을 언급하여 미사신도시는 인구 유입과 함께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므로, 초·중등교육 기관과 함께 의료시설의 확충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건의했다.

좌장을 맡은 오지훈 의원은 “오늘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의 좋은 의견과 제안들을 모아 앞으로의 미래 목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그것을 초석으로 삼아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윤 국회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황진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장, 유영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