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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가칭)쌍령중학교 설립 및 쌍령동 행정복지센터 입지 등 추진

쌍령동 136번지 총 421,463㎡ 규모...주거 및 도시기반시설 건설

▲ 토지이용계획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쌍령동의 현안사항인 (가칭)쌍령중학교 설립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 입지 등을 위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8일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해 공람에 들어갔다.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따른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자 쌍령동 136번지 일원 421,463㎡ 규모로 추진되며, 주거용지 221,982㎡와 도시기반시설용지 199,481㎡로 개발된다.

특히, 광주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팽창으로 인한 교육 및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쌍령지구에 (가칭)쌍령중학교 설립(32,315㎡)을 추진키로 했으며, 현재 일반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쌍령동 행정복지센터(2,231㎡)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용지 221,982㎡에는 공동주택용지(아파트) 202,465㎡, 준주거시설용지 19,517㎡로 구성, 전체 개발면적에 52.7%를 차지한다.

도시기반시설용지 199,481㎡에는 주차장, 공원, 학교, 공공청사, 저류지, 배수지, 오수처리장, 도로 등으로 47.3%로 개발된다.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기간은 실시계획인가일부터 환지처분일로, 시행방식은 환지방식으로 개발된다.

한편 (가칭)쌍령중학교 신설은 지난 2021년부터는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설립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으나, 교육지원청에서 본 사업과 관련해 쌍령동 중학교 위치결정 및 설립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지난 4월 광주시는 중학교 위치를 본 도시개발사업 부지로 변경해 주진키로 했다.

관련해 방세환 시장은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결정사항이지만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인 적정 위치의 쌍령동 중학교 설립을 주민의견을 존중해 반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조속한 절차이행으로 중학교 설립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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