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광주] 임종성, 임태희 교육감 만나 신현·능평 지역교육 현안 해소 건의임 의원, 신현중 과밀학급 해소 방안 제안 및 신현중 졸업생의 분당 소재 고교 계속 배정 등 요청
임종성 의원은 지난달 31일 임태희 교육감 만나 신현·능평 지역교육 현안 해소 등을 건의했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경기도교육청 서울사무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신현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가칭)오포고 개교 이후 신현중 졸업생의 분당 소재 고교 배정 등 오포지역 교육 현안 해소에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서 임 의원은 임 교육감에게 “신현중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 추진 중인 (가칭)신현1중학교 개교 전까지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 신현중과 분당 소재 중학교에 공동배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신현중 졸업생의 경우 통학여건을 고려해 분당 소재 고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평준화 지침을 개정했으나, 신현ㆍ능평지역에서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오포고 개교 이후에도 신현중 졸업생의 경우 계속해서 분당 소재 고교에 진학 할 수 있도록 평준화 지침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신현중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분당 소재 중학교 공동배정 등 교육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신현중학교 졸업생이 기존대로 통학여건이 유리한 고등학교에 계속해서 진학할 수 있도록 관심있게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임 의원은 오포지역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국회에서 19명의 경기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과밀학급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한편, 지난 2017년 광명초의 과밀 해소와 능평동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및 사회부총리를 만나 능평초 신설을 이끌어 내는 등 광주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