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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제조업 ‘희망’...여주도자나날센터 개관여주시 도자제조업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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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도예문화단지(천송동 297-23 일원)에서 도자제조업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인 “여주도자나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충우 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및 박시선, 경규명, 박두형, 진선화, 이상숙 시의원, 프란시스코 알베르토 곤잘레스 주한 콜롬비아 대리대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상창 청장, 소공인시장진흥공단 황미애 상임이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정동균 이사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등 유관 관계자 및 관내 소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천년의 도자 역사를 간직한 여주시 도예명장들의 특별한 물레 시연 퍼포먼스와 전통적인 동반자 국가인 콜롬비아 대리대사의 축사가 더해져 개관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앞서 시는 집적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도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도자제조업 분야로 지원해 소공인 집적지구로 여주시 오학동, 북내면, 대신면이 지정되며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관하는 시설은 총 사업비 39억원으로 구축되었으며, 도자 신제품 개발 지원과 다양한 상호 교류가 가능한 ▲디자인지원실, 여주시 소공인 생산 도자기 판매 지원을 위한 ▲유통관리실 및 ▲물류창고,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 홍보를 위한 쇼룸(전시실), 생산비 절감 지원을 위한 ▲장비지원실&유약연구실 및 ▲촬영실 등 공동 인프라 시설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새로운 협업 생태계의 공간으로 시작되는 “여주도자나날센터”에 지역의 도자 소공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제품 개발 지원, 전문가의 자문 등 센터의 효율적 공간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에 개관한 ‘여주도자나날센터’가 지역 도자제조업 소공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기회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여주시 또한 지역 도자산업과 상생, 협력을 통해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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