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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체육회장 직무정지 "초유의 사태"법원,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 인용...본안 소송 진행 예정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체육회장의 직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2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광주시 체육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 치러진 광주시 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박범식 후보자가 당선자인 소승호 현 체육회장의 허위학력 게재를 주장하며 지난 2월 23일 법원에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 그간 법정 타툼이 진행됐었다.

이에 따라 현 소승호 체육회장의 직무는 23일부로 정지됐으며, 수석부회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됐다.

한편, 가처분 신청 인용과 별도로 본안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최종 법원의 판결이 나오까지 상당기간이 소요, 직무대행 체계가 적어도 1년 이상 운영될 전망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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