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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대의 삶이 행복한 5월 5일”4년 만에 다시 만나는 '어린이날 가족축제' 개최

[광주] 광주시가 오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성대한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민선8기 광주시장의 슬로건에 맞춰 ‘3대의 삶이 행복한 5월 5일’이라는 주제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가족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가족축제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 중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념행사는 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축하공연으로 광지원농악단의 공연과 마술쇼, 광주시 청소년무용단 공연, 풍선 마술쇼,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어린이와 가족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캐러커쳐, 페이스페인팅, 다례체험, 전통놀이, 소화기체험, 코스튬 사진관, 가족사진 촬영관, 낚시체험을 비롯해 미아방지 지문등록도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 옆 잔디밭에는 태블릿 AR을 활용한 대형 체험공간(우리가족 소원탑)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제3회 광주시 어린이 미술대전도 이날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와 함께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3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신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항상 꿈과 희망을 크게 품고 잘 자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의회,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광주시 가족센터, 광주시 남부·북부무한돌봄센터, 광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 여성단체연합회,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 학원연합회, 광주시 다선다례연구소, (주)빙그레, (주)씨믹스가 후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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